[사진] 디 오픈 첫날 맹타 휘드른 우스트히즌

기사입력 : 2021년07월16일 01:28

최종수정 : 2021년07월16일 01:28

[샌드위치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프로 골퍼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이 15일(현지시간)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파 70)에서 열린 디 오픈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다. 오스트히즌은 이날 6언더파 64타를 치며 선두권에 올랐다. 2021.07.16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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