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의 영화 '더 발레 퀸'의 감독 마리 아미게가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5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15일 05:18
최종수정 : 2021년07월15일 10:22
[칸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의 영화 '더 발레 퀸'의 감독 마리 아미게가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5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