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 2020 유럽축구챔피언십(유로 20220) 대회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대표팀의 주장 조르조 키엘리니(오른쪽)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로마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트로피를 함께 든 채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2021.07.1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3일 01:01
최종수정 : 2021년07월13일 01:02
[로마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 2020 유럽축구챔피언십(유로 20220) 대회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대표팀의 주장 조르조 키엘리니(오른쪽)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로마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트로피를 함께 든 채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2021.07.1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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