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중국과 홍콩 당국의 탄압에 폐간을 결정한 빈과일보의 관계자가 24일(현지시간) 새벽 본사 건물에서 마지막 발행된 이날자 신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1.06.2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홍콩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중국과 홍콩 당국의 탄압에 폐간을 결정한 빈과일보의 관계자가 24일(현지시간) 새벽 본사 건물에서 마지막 발행된 이날자 신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1.06.2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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