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정우 군수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실천서약'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정우 창녕군수가 탄소중립실천서약에 동참하는 인증샷을 찍고 있다.[사진=창녕군]2021.06.22 news2349@newspim.com |
탄소중립실천서약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안녕한 경남 만들기 기후위기대응 공동실천행동의 일환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건강한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에 앞장서겠다는 서약이다.
한정우 군수는 "올해 2050 탄소중립 실천 원년을 맞이한 만큼 군민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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