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오수 검찰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김 총장의) 취임사를 참 눈여겨봤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국민의 검찰로 새로 기록되는 역사를 남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 총장은 "국민 중심 검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0일 14:57
최종수정 : 2021년06월10일 14:5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오수 검찰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김 총장의) 취임사를 참 눈여겨봤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국민의 검찰로 새로 기록되는 역사를 남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 총장은 "국민 중심 검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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