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안제 로가르 슬로베니아 외무장관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내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발전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2021.06.08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8일 11:34
최종수정 : 2021년06월08일 11:3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안제 로가르 슬로베니아 외무장관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내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발전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2021.06.0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