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02일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실적 성장과 M&A 기대감'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300원을 내놓았다.
◆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전체 건설사업부문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 주택 부문에서 매출 증가 본격화. 주택 부문을 중심으로 정산이익 발생하면서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2021년 하반기 M&A 진행 기대감 ? 자체주택사업 비중 증가를 고려하면 주택부문의 수익성은 보수적으로도 현재 수준을 유지. 다만 2018년을 상회하는 Valuation Level에 대한 부담.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주택 신규 분양물량은 2018년 1.4만호, 2019년 2.1만호, 2020년 3.4만호, 2021년 3.0만호~3.5만호 계획. 대형 건설업체 중 분양물량 증가 규모는 독보적인 수준. 특히 2021년 자체사업 증가가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에도 영향을 줄 것. 2020년 2.1조 규모로 수주한 나이지리아 GAS 플랜트가 과거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 해외 부문은 높은 수익성의 Covering PJ 매출로 인해 과거 대비해서는 원가율 안정화 전망. '라고 밝혔다.
◆ 대우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600원 -> 7,300원(+10.6%)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300원은 2021년 01월 29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원 대비 10.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11월 13일 4,6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3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070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3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070원 대비 -19.5%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7,500원 보다도 -2.7%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대우건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07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00원 대비 93.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전체 건설사업부문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 주택 부문에서 매출 증가 본격화. 주택 부문을 중심으로 정산이익 발생하면서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2021년 하반기 M&A 진행 기대감 ? 자체주택사업 비중 증가를 고려하면 주택부문의 수익성은 보수적으로도 현재 수준을 유지. 다만 2018년을 상회하는 Valuation Level에 대한 부담.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주택 신규 분양물량은 2018년 1.4만호, 2019년 2.1만호, 2020년 3.4만호, 2021년 3.0만호~3.5만호 계획. 대형 건설업체 중 분양물량 증가 규모는 독보적인 수준. 특히 2021년 자체사업 증가가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에도 영향을 줄 것. 2020년 2.1조 규모로 수주한 나이지리아 GAS 플랜트가 과거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 해외 부문은 높은 수익성의 Covering PJ 매출로 인해 과거 대비해서는 원가율 안정화 전망. '라고 밝혔다.
◆ 대우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600원 -> 7,300원(+10.6%)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300원은 2021년 01월 29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원 대비 10.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11월 13일 4,6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3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070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3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070원 대비 -19.5%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7,500원 보다도 -2.7%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대우건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07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00원 대비 93.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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