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재해예방 등 재난관리에 앞장선 음치헌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음치헌 과장 [사진=충북도] 2021.05.30 baek3413@newspim.com |
음 과장은 지난 30여년간 재난과 도로 분야에서 근무하며 재난에 대비한 업무 수행 등으로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그는 재해우려지역 관리와 예방, 복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음치헌 과장은 "안전한 충북 건설을 위해 책임과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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