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모든 정책에는 국민적 동의가 최우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여야에 성실히 설명드리고 도움을 청하겠다"며 협조를 구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청문회 과정에서 받은 질책과 격려를 잊지 않겠다"며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21일 10:34
최종수정 : 2021년05월21일 10:3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모든 정책에는 국민적 동의가 최우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여야에 성실히 설명드리고 도움을 청하겠다"며 협조를 구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청문회 과정에서 받은 질책과 격려를 잊지 않겠다"며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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