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사들였던 서울 연남동 단독주택을 매각해 16억 3000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씨스타 소유. [사진= 씨스타소유_인스타그램] 2021.05.19 ymh7536@newspim.com |
19일 업계에 따르면 소유는 지난 2016년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15억7000만원에 매입해 리모델링 증축했고, 지난 4월 32억원에 팔았다.
소유는 지난 2016년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15억7000만원에 매입해 리모델링 증축했고, 지난 4월 32억원에 팔았다.
해당 건물은 '연트럴 파크' 코너에 위치하며, 현재 한 베트남 샌드위치 가게가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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