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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여자축구단, WK리그 개막전서 창녕WFC와 격돌

  • 기사입력 : 2021년04월24일 07:46
  • 최종수정 : 2021년04월24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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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주 한수원여자축구단이 올해 여자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WK리그 막이 오르는 26일, 오후 6시 경주황성3구장에서 창녕WFC를 상대로 2021년도 WK리그 홈 개막전을 펼친다.

올해 WK리그는 지난해 준우승팀인 경주한수원과 디펜딩챔피언 인천현대제철을 비롯 세종스포츠토토, 화천KSPO, 서울시청, 수원도시공사, 보은상무, 창녕WFC 등 8개 팀이 3라운드씩 모두 21라운드의 정규리그를 벌인다.

한국 여자축구 최강팀인 경주한수원여자축구단이 26일 경주 경주황성3구장에서 열리는 2021 WK리그 개막전에서 창녕WFC와 격돌한다. 사진은 경주한수원여자추구단.[사진=한수원] 2021.04.24 nulcheon@newspim.com

정규리그 1위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와 3위의 플레이오프전 승자가 챔피언 결정전 2경기를 치른다.

지난 2017년에 창단한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은 2018년과 2020년에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올해는 국가대표 여민지와 김상은 선수를 영입, 팀전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탄탄한 팀워크를 구축했다.

송주희 감독은 "지난 시즌 준우승의 아쉬움은 있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올 시즌은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공격적인 스타일과 다양한 전술로 이기는 축구, 함께 보는 즐거움이 있는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장희 경주한수원 축구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올해 WK리그는 무관중 경기로 시작하지만 한수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를 중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은 지역 상생과 유소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경주 관내 위덕대학교, 입실초등학교, 흥무초등학교 여자 축구팀에 축구용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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