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량 등 신차 출시 효과 지속 예상"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기아는 22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셀토스와 쏘렌토, 카니발까지 각각의 수요 차종에 대한 시장 반응이 좋다"면서 "남은 한 차종인 NQ5 스포티지 후속 차량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승용차의 경우에도 중간중간 개선 차량이 있었지만, 신차 기준 K5, K8 모두 반응 좋다"면서 "K3 모델이 나왔고 얼마 후면 K9 개선 차량 나온다. 당사 신차 출시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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