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5·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6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이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민주라는 이름만 빼고 다 바꿀 수 있어야 한다"며 "유능한 개혁과 언행일치로 민주당을 바로 세우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5일 15:09
최종수정 : 2021년04월15일 15:0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5·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6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이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민주라는 이름만 빼고 다 바꿀 수 있어야 한다"며 "유능한 개혁과 언행일치로 민주당을 바로 세우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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