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4일 오후 6시1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A(50대)씨가 크레인과 H빔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
경찰은 크레인 작업 중 H빔 기둥 앞에 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5일 07:05
최종수정 : 2021년04월15일 07:05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4일 오후 6시1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A(50대)씨가 크레인과 H빔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
경찰은 크레인 작업 중 H빔 기둥 앞에 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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