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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부산시와 4·7 재·보궐선거 방역물품 준비현황 점검

부산광역시 가야1동 제5투표소 방문, 현장 점검 실시

  • 기사입력 : 2021년04월05일 14:20
  • 최종수정 : 2021년04월05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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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4·7 재·보궐선거에 앞서 정부가 선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보궐선거 하루 전인 6일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이 부산광역시 가야1동 제5투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지난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사무원들이 투표용지 발급 프린터를 점검하고 있다. 2021.04.01 dlsgur9757@newspim.com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투표소 설치 현황을 비롯,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투표소 내 거리두기 표지 부착 상태, 방역물품 준비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마찬가지로 투표 당일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도 관할 보건소의 승인 아래 외출해 투표를 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한 투표절차도 점검 대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투표를 신청하고, 20시 전에 본인의 투표소에 도착해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종료된 이후부터 투표할 수 있다.

박 실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도 안전한 투표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소중한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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