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먹어서 예뻐지자'는 중국 대륙…남녀노소, 미용식품에 꽂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협 상하이지부, '중국 미용식품 시장 현황 및 시사점' 발간
미백 노화방지 보습 탈모예방 등 미용 효능 기능식품 소비 증가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한국의 화장품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서 미용 효능 식품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적극 진출해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가 19일 발간한 '중국 미용식품 시장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에서 피부기능 개선, 노화예방 등 효과를 지닌 미용식품 관련 시장 규모가 2016년 90억 위안에서 2020년 164억 위안, 2023년에는 238억 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출처=무역협회> 2021.03.18 sunup@newspim.com

품목별로는 주로 미백, 노화방지, 보습, 탈모예방 기능식품 소비가 많았다. 특히 중국은 하얀 피부색이 미인의 상징으로 인식돼 전체 미용식품 구매자들 중 47%가 미백 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지우우허우(1995~1999년생) 소비층이 미백 기능식품을 구매하며 제품 구매 시에는 비타민C 성분 포함 여부를 중요시 했다.

노화방지 기능식품의 경우 빠링허우(1980~1989년생) 및 지우링허우(1990~1999년생) 세대가 소비의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성 화학물질 성분을 따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보습 기능식품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가 좋으며 콜라겐 성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탈모예방 기능식품 시장은 아직까진 작은 편이나 중국인 6명 중 1명은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데다 전체 탈모인 중 41.9%가 26~30세의 젊은 연령층으로 관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중국 영양학회 및 의사협회가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개선 가능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미용제품 사용'이 10692명, '미용식품 섭취'가 9582명으로 미용식품을 꾸준히 섭취하기만 해도 피부 질환 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았다.

다만 일반 화장품과 다르게 복용을 해야하는 만큼 구매 시 성분 및 품질을 중요시 생각하며 가격은 우선 고려요소가 아니었다.

무역협회 심준석 상하이지부장은 "현재 중국에서 호주, 미국 등 해외제품의 수요는 많은데 우리나라 브랜드는 많지 않아 우리 기업들이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식품 시장으로도 적극적으로 진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부장은 또한 "미용식품이 보건식품으로 분류가 돼 수출 시 '보건식품판매허가증서'를 우선 취득해야 하며 현지 마케팅 시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광고법'에 준수해 검증되지 않은 효능, 타 제품과의 비교, 질병 개선 보장 등의 문구는 사용이 불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