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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등 전자·전기 8개 대표기업 에너지 공정효율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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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전지 탄소중립 위원회 출범
절연매질 전환·차세대 전지기술 개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전기·전지 8개 주요기업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 공정효율 개선, 이차전지 절연가스(SF6) 저감, 사용후 배터리 재자원화 등을 추진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자·전기·전지업계는 2050년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인 '전기전자 탄소중립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진홍 전자진흥회 부회장, 신순식 전기진흥회 부회장, 정순남 전지협회 부회장, 삼성전자·LG전자·삼성전기·LG이노텍·LS전선·인텍전기전자·삼성SDI·LG에너지 솔루션 등 8개 주요기업 임원과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 의류관리기 대명사 '트롬 스타일러'의 국내 모델 누적 생산량이 지난 달 말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 직원들이 2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LG Objet Collection) 스타일러'를 생산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2021.03.02 sunup@newspim.com

전자·전기·전지업계 대표기업 8개사는 '2050 전자·전기·전지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에 서명해 탄소중립에 대한 적극적 동참 의지를 공식 표명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전기·전자 산업은 연간 9700만t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부품 제조과정에서 전력사용에 따른 간접배출과 제품에 직접 포함되는 공정배출로 이루어지지만 온실가스 배출은 가전 냉매(HFCs)와 전기 개폐장치(SF6), 이차전지 절연가스(SF6)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에 8개 대표기업은 단기(2021∼2030년) 과제로 ▲에너지 공정효율 개선 ▲SF6 저감기술 ▲사용후 배터리 재자원화 등을 추진한다. 중장기(2031∼2050년) 과제로 ▲절연매질 전환 ▲차세대전지기술 ▲탄소 포집·전환 기술 등의 개발에 나선다.

업계는 전기·전자 탄소중립 위원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행을 위한 공동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설투자를 위한 세액공제 확대 ▲온실가스 감축 인증범위 확대 ▲고효율 기술개발 및 설비지원 ▲수소 등 친환경 열원화 기술 등 연구개발 지원을 건의했다.

강경성 산업부 실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금일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대체연료 기술, 공정효율 개선, 제품의 고효율화 등 혁신기술 연구개발에도 집중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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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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