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쓰인 푯말을 들고 릴레이 챌린지를 펼쳤다.
이기전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전북문화관광재단] 2021.03.09 obliviate12@newspim.com |
이기전 대표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가 지속해서 형성되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이윤애 전북도여성교육문화센터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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