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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금속광전')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03일 19:45
최종수정 : 2021년03월03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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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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