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판매 부진에 따른 물량 조절 차원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현대차 아산공장이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쏘나타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 물량 조절 차원으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현대자동차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아산공장은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물량조절 차원"이라고 했다.
giveit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25일 17:05
최종수정 : 2021년02월25일 17:05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현대차 아산공장이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쏘나타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 물량 조절 차원으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현대자동차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아산공장은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물량조절 차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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