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마조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산 정상에서 23일(현지시간) 밤 붉은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에트나섬은 해발 3천350미터로 유럽에서 가장 높고 활발한 활화산이다. 2021.02.2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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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im100@newspim.com
[포르마조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산 정상에서 23일(현지시간) 밤 붉은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에트나섬은 해발 3천350미터로 유럽에서 가장 높고 활발한 활화산이다. 2021.02.2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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