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SK하이닉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16은 3개 층으로 형성된 세계 최대 팹"이라며 "다음 달 1일 준공식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일럿 테스트가 끝나는 올해 6월이 본격 양산 시점"이라며 "내년까지 시장상황에 맞게 적절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이어 "파일럿 테스트가 끝나는 올해 6월이 본격 양산 시점"이라며 "내년까지 시장상황에 맞게 적절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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