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내 낸드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이 선행돼야 하지만 인텔의 낸드 사업 인수 이후 일시적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단기간 내 부담을 극복하고 낸드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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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1월29일 09:56
최종수정 : 2021년01월29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