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스마트폰 확대와 소비자 구매 심리 개선 등으로 모바일 반도체 수요 모멘텀은 충분한 상황"이라며 "다만 전세계 파운드리 공급 부족으로 인한 타 반도체 부품 공급 이슈가 모바일 수요에 영향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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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1월28일 11:10
최종수정 : 2021년01월28일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