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오른쪽)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왼쪽은 정호진 대변인. 2021.01.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5일 11:38
최종수정 : 2021년01월25일 11:39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오른쪽)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왼쪽은 정호진 대변인. 2021.01.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