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복주 정의당 부대표(왼쪽)와 정호진 수석대변인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으로 인한 사퇴에 대해 설명하며 사과하고 있다. 2021.01.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5일 11:27
최종수정 : 2021년01월25일 11:2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복주 정의당 부대표(왼쪽)와 정호진 수석대변인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으로 인한 사퇴에 대해 설명하며 사과하고 있다. 2021.01.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