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의사당 앞에서 주방위군이 대기하고 있다. 2021.01.20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1월20일 21:34
최종수정 : 2021년01월20일 21:3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의사당 앞에서 주방위군이 대기하고 있다. 2021.01.2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