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이 있기 전날, 워싱턴DC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에 도착했다. 블레어 하우스는 국빈전용 숙소로 사용되어온 백악관의 부속건물이다. 2021.01.1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0일 09:48
최종수정 : 2021년01월20일 09:4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이 있기 전날, 워싱턴DC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에 도착했다. 블레어 하우스는 국빈전용 숙소로 사용되어온 백악관의 부속건물이다. 2021.01.1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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