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아내 질 바이든이 워싱턴DC 링컨 기념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희생자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2021.01.1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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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1월20일 09:44
최종수정 : 2021년01월20일 09:4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아내 질 바이든이 워싱턴DC 링컨 기념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희생자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2021.01.1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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