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1월20일)을 앞두고 주방위군 대원들이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안에서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다. 2020.01.14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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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1월20일)을 앞두고 주방위군 대원들이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안에서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다. 2020.01.14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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