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폭력 시위 종료 후 비밀경호국(SS) 요원들과 경찰들이 미 연방의사당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2021.01.06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7일 10:49
최종수정 : 2021년01월07일 10:49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폭력 시위 종료 후 비밀경호국(SS) 요원들과 경찰들이 미 연방의사당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2021.01.0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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