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독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바이에른의 슐러 호수가 얼어붙자 주민들이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를 즐기고 있다. 2021.01.06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1월06일 21:11
최종수정 : 2021년01월06일 21:11
[바이에른, 독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바이에른의 슐러 호수가 얼어붙자 주민들이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를 즐기고 있다. 2021.01.06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