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이 4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대학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일반인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의 처칠병원에서 82세 투석 환자인 브라이언 핀커 씨가 가장 먼저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1.04 gong@newspim.com |
[옥스퍼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이 4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대학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일반인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의 처칠병원에서 82세 투석 환자인 브라이언 핀커 씨가 가장 먼저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1.04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