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위한 다양한 지원, 노인‧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 일자리 확대"
"고속철도망을 통한 전략적 산업단지 구축, 물류 친환경·수소 산업 적극 육성"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김한근 강릉시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을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들어 활력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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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근 강릉시장이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웨비나에 참석해 강릉시 유치역양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강릉시]2020.10.29 grsoon815@newspim.com |
김 시장은 " 2021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인‧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같은 공공부분 일자리를 확대하고 사회적 기업 육성,청년 맞춤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희망의 일터를 더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의 고속철도망은 강릉으로 집중되고 있다. 개선된 교통망을 적극 활용해 북부권과 남부권을 아우르는 전략적 산업단지를 구축해 물류와 친환경·수소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지난해 세계 3대 올림픽 유치와 국내 후보도시 선정, 그리고 관광거점도시 선정을 통해 강릉의 역사에 신기원을 열었다. 강릉의 문화와 관광 기반 위에 4차산업의 첨단기술을 입힌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강릉의 미래를 밝히겠다"며 강릉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코로나 종식 이후 지구촌 최대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기술 국제행사가 강릉에서 개최됨에 따라 세계인의 가슴에 강릉이 새겨지도록 개최 준비와 자율주행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피력했다.
또 "강릉형 아트뉴딜사업과 정부 공모사업을 발판으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더 높은 목표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강릉의 글로벌 입지 강화, 강릉형 아트뉴딜사업과 정부 공모사업을 발판으로 재정의 한계 극복,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재난관리 방안을 마련해 산불, 폭설, 폭우, 대형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복지에 한층 더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와 편리한 현대 첨단기술이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