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신년사]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형 뉴딜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 새로운·청정한 행복 전남' 목표...2050 전남도 탄소중립 원년 선포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30일 2021년 도정 운영 방향으로 '더 새로운, 더 청정한,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을 목표로 청정과 그린, 바이오·첨단, 매력·으뜸, 행복·이음 전남의 8대 전략을 적극 추진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와 재해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도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 덕분에 '전남 행복시대' 도약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무엇보다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고, 도민의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많은 도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사람과 생명 가치의 존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2.01 yb2580@newspim.com

그러면서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전남형 그린뉴딜' 실현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2021년을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민이 이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형 재생에너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초대형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함께 새롭게 '초강력 레이저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휴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등을 연계해 'K-면역 바이오 혁신밸리'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또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여수 중심 남해안 남중권 개최 추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는 '그린 전남'을 위해 정부의 '그린 뉴딜'에 맞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이끌 계획이다.

김 지사는 △도민주주 에너지형 기본소득형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8.2G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RE100 전용 시범국가산업단지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2022년 정상 개교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생명산업과 식량주권을 위한 농어업의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어 농어업을 융복합산업화하고,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행복한 변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하고, 미래의 주역인 '새천년 으뜸인재'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영록 전남지사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힘과 근면, 평화를 상징하는 소의 해, 신축년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와 재해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도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 덕분에 '전남 행복시대' 도약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우리 도민의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쏟겠습니다.

도민들께 행복을 전해 드리는 희망 도정을 펼치겠습니다.

새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많은 도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생명 가치의 존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질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전남형 그린뉴딜' 실현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를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민이 이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형 재생에너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초대형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함께 새롭게 '초강력 레이저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휴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등을 연계해 'K-면역 바이오 혁신밸리'를 만들겠습니다.

생명산업과 식량주권을 위한 농어업의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어 농어업을 융복합산업화하고,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행복한 변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하고, 미래의 주역인 '새천년 으뜸인재'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끝까지 인내하고 노력하면 뜻을 이룬다"는 우보만리(牛步萬里)의 마음으로 전남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b258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벡·금거북이 수수' 의혹 사건 1심 판결이 2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성빈 드롬돈 대표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사건을 수사·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규정하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여 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반면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우환 화백 작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핵심 증인의 진술 번복을 주장하며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저의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세월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right@newspim.com 2026-06-26 05:50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