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960년대와 1970년대 미래 지향적이고 전위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프랑스 패션의 전설로 꼽히는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향년 98세로 별세했다고 프랑스 예술 아카데미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20.12.29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2월29일 21:32
최종수정 : 2020년12월29일 21:32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960년대와 1970년대 미래 지향적이고 전위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프랑스 패션의 전설로 꼽히는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향년 98세로 별세했다고 프랑스 예술 아카데미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20.12.29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