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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베트남 뚫었다"…교원더오름, 베트남 사업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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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교원그룹 네트워크마케팅 전문기업 교원더오름이 코로나19 영향에도 해외진출 난항을 딛고 베트남 현지 직접판매 라이선스를 획득,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교원더오름은 이 달 중순 온라인 연말행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 사업권 취득을 공표했다. 국내 사업 론칭과 함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계획하며, 베트남 법인 설립 후 약 1년여간 베트남 정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사업권 획득의 쾌거를 이뤄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교원그룹 베트남 법인 직원들이 교원더오름 현지 사업권 획득을 축하하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교원] 2020.12.28 jellyfish@newspim.com

베트남은 직접판매 시장 역시 지난해 6억2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최근 3년간 14.9% 가량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9700만명에 달하는 인구를 바탕으로 매년 7%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인 베트남 시장은 무궁한 성장가능성을 주목한 전세계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을 꾀하고 있다.

교원더오름은 현지 직접판매 사업권을 획득하며 시장 공략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최근 베트남 정부는 건전한 시장 구축을 위해 신규 사업자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거쳐 사업권을 부여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교원더오름은 선호도가 높은 K-뷰티, K-헬스 제품을 앞세워 내년 상반기 중 현지 브랜드를 론칭, 본격적인 시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교원더오름 해외시장 진출은 국내 회원들에게 새로운 비전 측면으로도 의미가 크다. 교원더오름은 국내 매출에 대한 후원수당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도 회원 간 수익을 일정부분 공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 중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회원들의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 진출은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과 기회가 더욱 많아 진다는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등 추가 해외 시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교원더오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더오름은 뷰티케어,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리빙케어 4종 제품군, 약 100여개의 상품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라인업과 프리미엄 반려견용품 등 고객 맞춤형 제품도 함께 선보여, 교원더오름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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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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