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람코가 2일 채용형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했다.
- 7월6일부터 8월21일까지 7주간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 해외MBA 등 폭넓게 선발하며 월300만원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외 MBA·부동산 대학원 졸업자까지 지원 대상 확대…전문인력 강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
2일 코람코는 오는 10일까지 '2026년 코람코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용자산(AUM) 확대와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 코람코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조기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인턴십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7주간 코람코 본사에서 근무하며, 리츠·부동산펀드·부동산신탁 등 각 사업 부문의 실제 프로젝트와 연계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십 종료 후 우수자는 8월 말 최종면접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외 MBA 또는 부동산 관련 대학원 졸업자와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다. 인턴십 기간 중 전일제 근무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정규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올해 모집 대상을 해외 MBA와 부동산 관련 대학원 졸업자까지 넓힌 것은 해외투자 확대와 섹터 전문화에 대응할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6월 10일까지 코람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말 최종합격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근무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람코 본사이며, 인턴기간 내 월 300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한석희 코람코자산신탁 인재개발실장은 "부동산금융은 자산을 분석하는 능력뿐 아니라 투자 구조를 설계하고 운용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인턴십은 실제 사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정규직 채용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투자 전략이 고도화되는 만큼 글로벌 시야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굴해 회사의 미래 경쟁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람코는 국내 민간 리츠 시장점유율 1위를 25년 연속 유지해 온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다. 최근 AUM이 약 56조원 규모로 확대되며 국내 부동산투자업계 2위로 올라선 바 있다. 리츠·부동산펀드·부동산신탁 등 다양한 투자수단을 운용하고 있어, 인턴 참가자들은 폭넓은 부동산금융 실무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