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구미·안동·경주·영주·청송 등 67명 확진...교회 관련 속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미·안동·경주·영주·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지역에서 밤사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50명이 비해 17명이 불어난 규모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했음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구미와 영주, 경주, 경산지역에서는 교회 연관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계속 이어져 지역 사회 연쇄감염 유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방역대책 설명하는 이철우 경북지사[사진=뉴스핌DB] 2020.12.25 nulcheon@newspim.com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67명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다.

구미시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교인 및 가족 등 13명 △영주교회 관련 지난 23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142번확진자'의 접촉자 4명 △23양 양성판정받은 '구미172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20명이 추가 확진됐다.

구미지역 누적 확진자는 194명으로 늘어났다.

안동에서는 △22일 양성판정 받은 '안동116번 확진자'의 접촉자 7명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안동118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 △20일 양성판정 받은 '안동103벙확진자'의 접촉자 1명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청송12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이 가운데 '안동 121.122번확진자'는 '안동118번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123번확진자'는 '안동 116번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 125.126번확진자'는 '청송10번확진자'와 접촉한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2명의 확진자는 '청송 의용소방대' 연관 확진자로 추정된다.

'안동 127.128.129.130번확진자'는 지난 23일 양성판정을 받은 '안동 116번확진자'의 가족으로 조사됐다.

'안동 124번확진자'는 코호트격리시설에서 추가 확진됐다.

안동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안동에서는 밤사이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32명으로 증가했다.

경주에서도 교회 등 종교시설 연관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경주지역 추가 획진자는 총 11명으로 성광교회 관련 교인 9명과 지난 10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34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96명으로 늘어났다.

영주지역에서는 교회 연관 n차 감염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영주에서도 영주교회 연관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들 추가 확진자 중 39번과 40번은 38번의 가족, 41번은 36번 가족이다.

영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또 42번은 31번 접촉자, 43번은 33번 가족, 44번은 22번 접촉자, 45번은 27번 가족이다.

7명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사례로 지역 내 추가 동선이나 접촉자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선별 검체진단 검사[사진=뉴스핌DB] 2020.12.25 nulcheon@newspim.com

청송지역에서도 농협 관계자 등 공공기관 연관 확진지가 다수 발생했다.

청송군의 신규확진자는 총 7명으로 지난 22일 양성판정을 받은 '청송16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6명이 확진됐다. 이들 6명의 신규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청송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9명으로 증가했다.

포항에서는 6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확진된 '포항148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4명 등이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190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광진교회 연관 1명 등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대구광진교회 참석자로 검사 안내 받고 확진된 1명, 유증상 사례 1명 등이다. 경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761명으로 증가했다.

울진지역에서도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신규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194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30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 평균 42.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1일 평균 37.7명에 비해 5.2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경북지역의 이날 현재 자가격리자는 4981명으로 전날의 4610명에 비해 371명이 증가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