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KCL, 건물 에너지전환 연구회 출범…히트펌프·BIPV 융합기술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CL이 12일 건물 에너지전환 이노베이션 연구회를 발족해 산학연 협력을 시작했다.
  •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톤을 감축할 계획이다.
  • 연구회는 히트펌프와 건물일체형 태양광을 결합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물 열에너지 탈탄소화 협력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건물 부문의 에너지 전환과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논의가 본격화했다. 히트펌프와 건물일체형 태양광 기술을 결합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개발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2일 충북 음성 거성호텔에서 '건물 에너지전환 이노베이션 연구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와 산업계,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회는 공기열 기반 히트펌프의 신재생에너지 인정 제도와 건물 부문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기준 강화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천영길 KCL 원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정재원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학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고민재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학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에너지전환 연구회 발족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L] 2026.03.12 rang@newspim.com

현재 정부는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건물 부문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에 따라 오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톤(t)을 줄인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확대와 건물 에너지 자립 정책에 따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히트펌프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보급도 확대하는 흐름이다.

앞으로 연구회는 공기열 히트펌프와 환기장치 분야의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전력 공급 기반 공기열 히트펌프 연계 기술과 시험 방법 개발도 추진한다.

아울러 BIPV·히트펌프·에너지저장장치 결합을 통한 건물 자립률 최적화 방안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대상 사업화 모델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고민재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학회장, 정재원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학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건물 에너지 전환 시대에서 히트펌프와 BIPV 연계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초청 강연에서는 윤종호 한밭대학교 교수와 이광호 고려대학교 교수, 김지혜 KCL 책임이 건물일체형 태양광, 히트펌프,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술 동향과 융합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산·학·연 패널 토의를 통해 BIP·히트펌프 연계 기술과 ZEB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영길 원장은 "건물 에너지 전환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과제이며,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발전·냉난방·환기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KCL의 시험·인증 역량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건물 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제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