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모더나 백신 접종한 파우치 소장 "안정성과 효능성 자신"

"백신 접종 기회 가진 사람들 백종해야 대유행 끝나"

  • 기사입력 : 2020년12월23일 03:02
  • 최종수정 : 2020년12월23일 03:0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하며 효능을 자신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최고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 하원의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특별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진술하고 있다. 2020.09.09 gong@newspim.com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이날 메릴랜드주 NH(미국국립보건원)에서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NH) 원장 등 일선 보건종사자들과 함께 백신을 맞았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 접종 직후 "모더나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백신 접종은 자신감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백신 접종 기회를 가진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고 싶다. 그래야 우리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고, 그것이 이 대유행을 끝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우치 소장의 나이는 79세로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ticktock0326@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