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위원들이 미흡하다고 생각한 부분 어떻게 보는지', '재판 막바지인데 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방어 어떻게 할 생각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1일 15:37
최종수정 : 2020년12월21일 15:3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위원들이 미흡하다고 생각한 부분 어떻게 보는지', '재판 막바지인데 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방어 어떻게 할 생각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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