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8일(현지시간) 고(故) 넬리아 바이든 여사의 기일을 맞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려 당선인과 차기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델리웨어주 윌망턴의 성당을 방문했다. 2020.12.18 mj722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2월18일 22:30
최종수정 : 2020년12월18일 22:30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8일(현지시간) 고(故) 넬리아 바이든 여사의 기일을 맞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려 당선인과 차기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델리웨어주 윌망턴의 성당을 방문했다. 2020.12.18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