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상원의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원내대표가 의회 청사 복도를 걸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2.17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8일 11:09
최종수정 : 2020년12월18일 11:09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상원의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원내대표가 의회 청사 복도를 걸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2.1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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