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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US여자오픈 우승' 김아림에 축전... "역전극으로 희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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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75회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25)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아림에게 축전을 보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김아림.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양우 장관은 "지난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 여자오픈에서 최초로 우승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힘겨워하던 대한민국 국민을 위로했던 것처럼, 22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김아림 선수가 역경을 딛고 보여준 역전극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또한 철저한 마스크 착용 역시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도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세계무대에 떨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아림은 다른 선수들과 경기 보조원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4라운드 내내 마스크를 끼고 경기에 임했다는 소회를 밝혔으며, 훈련 중에도 마스크를 잊지 않고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모범이 됐다.

1946년 창설된 이후 올해로 75회를 맞이한 US 여자오픈은 ANA 인스퍼레이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5대 주요 대회로 불린다. 통상 매년 7월에 개최되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12월에 열렸다.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박세리(1998년), 김주연(2005년), 박인비(2008년, 2013년), 지은희(2009년), 유소연(2011년), 최나연(2012년), 전인지(2015년), 박성현(2017년), 이정은(2019년)이 있으며, 김아림 선수의 수상으로 우리나라는 11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아림은 US여자오픈 첫 출전에서 우승을 거둔 역대 다섯 번째 선수로,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렸다.

KLPGA에서 통산2승을 쌓은 김아림은 향후 10년 동안의 US여자오픈 출전 자격과 함께 2022년까지 2년간 LPGA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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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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