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25일 잠실 롯데월드몰서 LoL 팝업을 열었다
- 팝업스토어에서 LoL 굿즈 170여종과 페이커 기념우표를 판매한다
- 국내 4개 팀 응원존과 전시·포토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1·젠지 등 응원존 마련…음악·e스포츠 체험 콘텐츠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백화점이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음악과 e스포츠를 결합한 대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공식 기념우표를 비롯해 170여종의 굿즈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게임 팬들을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026'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oL 챔피언을 기반으로 한 가상 아티스트와 음악 콘텐츠, 세계 최대 규모의 LoL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을 주제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총 170여종의 LoL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오는 29일부터 '리프트 바운드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10만원)과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12만원) 등 선출시 상품 18종을 선보인다. K/DA와 HEARTSTEEL 등 가상 아티스트 관련 상품과 월드 챔피언십 굿즈를 포함한 신상품 100여종도 준비했다.
특히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공식 기념우표를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기념우표는 지난 23일 출시됐으며, 우표첩(2만3000원), 나만의 우표(1만8000원), 기념우표카드(3000원)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우표첩은 1인당 4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는 젠지(GEN), 한화생명e스포츠(HLE), T1, 디플러스 기아(DK) 등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 국내 4개 팀의 응원존도 마련했다. 페이커의 주요 업적을 소개하는 전시와 약 8m 높이의 트로피 포토존을 운영하며, 스탬프 투어와 퀴즈 등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수 포토카드와 한정판 경품 등을 제공한다.
윤석란 롯데백화점 넥스트콘텐츠랩2팀장은 "LoL의 음악과 가상 아티스트, e스포츠를 오프라인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게임과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