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그룹이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쓱데이를 개최한다
- 18개 계열사가 2조원 규모 상품과 최대 7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 스타필드 체험 행사와 교차구매로 최대 5만원 포인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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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상품 할인부터 한정판·체험 행사까지 혜택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신세계그룹이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쓱데이'를 개최한다. 올해는 이마트와 스타벅스, SSG닷컴 등 13개 계열사가 행사 기간을 최대 10일로 확대하고, 2조원 규모의 상품을 선보인다.
2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매진 행렬을 기록한 'GREAT 포터블스크린'을 27인치 UHD 제품으로 개선해 행사카드 결제 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토이스토리 협업 굿즈 4종과 홀리데이 한정 상품을 출시한다. 신세계까사는 인기 소파 '캄포 구스'를 최대 15% 할인하고, 자주는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온라인에서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SSG닷컴은 잉글레시나 유모차 리퍼 상품을 정상가 대비 40% 할인하고, 샤크닌자 로봇청소기를 139만원에 판매한다. W컨셉은 프론트로우 무스탕 점퍼를 18만원대에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튜디오 톰보이 셋업 제품을 50% 할인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 외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하남·고양에서는 '닌텐도 스위치2 게임 페스타'가 열리며,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이마트·스타벅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쓱데이 블루밍마켓'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게임과 상품 체험, 경품 추첨 등을 즐길 수 있다.
계열사 간 교차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포인트 가맹점에서 3회 이상 구매하고 앱에서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5만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한정판부터 고물가 부담을 덜어줄 반값 상품까지 18개 계열사가 합심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