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잘 바이든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군에 연말 선물을 보내기 위한 오퍼레이션 그레터튜드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12.1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잘 바이든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군에 연말 선물을 보내기 위한 오퍼레이션 그레터튜드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12.1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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