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콜라겐'으로 유명한 결콜라겐의 프리미엄 라인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경남제약은 결콜라겐의 프리미엄 라인 '결콜라겐&뮤신'이 지난 9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한소희 콜라겐'으로도 유명한 결콜라겐&뮤신은 론칭 방송 전 사전 주문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9일 저녁 6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론칭 방송에서 생방송 준비 수량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실감케했다"고 전했다.
결콜라겐&뮤신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에 달팽이 '뮤신'과 비타민C를 더한 결콜라겐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모델로 배우 한소희 씨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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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의 '결콜라겐&뮤신'이 지난 9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자료=경남제약] |
결콜라겐&뮤신은 이탈리아산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영국산 비타민C 그리고 자연산 달팽이에서 점액질을 채취해 만든 프랑스산 '스네일 익스트랙트 파우더' 등 프리미엄 원료로 구성됐다.
여기에 피부건강에 좋은 비타민 B2, B6, 비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 엘라스틴 등 엄선한 8종의 부원료를 함유했다.
상큼한 블루베리맛의 스틱 분말 타입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하며, 하루 한 포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1200mg과 뮤신 50mg,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120mg을 섭취할 수 있다.
뮤신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보습 기능과 세포 재생, 콜라겐 생성 촉진, 피부 탄력성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차세대 이너뷰티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성분이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점액에 끈기를 부여하는 물질이며, 달팽이와 장어, 연근, 마 등에도 들어있다.
회사 관계자는 "첫 론칭 방송임에도 전량 완판을 기록하게 돼 정말 기쁘고, 해당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소비자들께 감사하다"며 "저분자 콜라겐과 뮤신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란 부분에 많이들 관심을 가져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결콜라겐&뮤신은 롯데홈쇼핑과 티커머스 채널 롯데원티비(OneTV),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ON)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hoan@newspim.com